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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랑 전시 볼 때 알면 좋은 꿀팁! (feat.전시관람팁, 전시예절, 작품감상법)

요즘은 박물관, 미술관이 다양한 전시를 기획하고 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박물관, 미술관은 교육적인 역할과 더불어 즐거운 경험을 체험하도록 한다. 그래서 주말이나 방학에 박물관, 미술관은 아이들로 북적거린다. 그렇지만 박물관이나 미술관은 생소한 전시도 많고 이해하기 힘든 작품들도 많아서 어디서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하기도 하다. 그래서 아이와 전시를 보러 갔을 때 기본적으로 알아 두면 편한 내용을 정리해 보고자 한다. 아이랑 시각적 체험을 할 수 있는 곳 : 전시 종류 [박물관] 역사적 유물, 예술품, 고고학적 자료, 학술적 의의가 싶은 자료를 수집, 보존, 진열하고 대중에게 전시하여 학술 연구와 일반 대중의 교육 위한 사회교육 기여의 목적을 가진 시설을 말한다. ..

슬기로운 육아 2022. 12. 6. 14:18
대소변 가리기 언제? 어떻게 해야하나

18개월쯤 되면 엄마 아이의 큰 숙제가 대소변 가리기이다. 빠른 아이들은 18개월부터 기저귀를 떼는 경우도 생기기 때분에 비교하고 싶지는 않으나 슬슬 기저귀 떼는 것이 숙제처럼 다가온다. 그런데 초보 엄마는 언제,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할 수밖에 없다. 어떻게 우리 아이와 함께 이 숙제를 잘할 수 있을지 대소변 훈련에 대해 알아보자 :: 언제 대소변 가리기를 해야할까? :: 책에서는 18개월부터 24개월 사이에 시작하는 게 좋다고 한다. 빠른 아이들은 단번에 대소변을 가리기도 하고 느린 아이는 30개월이 지나서 하는 경우도 있다. 아이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18~24개월은 평균적으로 많이 시작하는 시기이고 아이가 준비되는 시점이 기준이 된다. 즉, 엄마가 빨리하고 싶어도 억지로 할 수 ..

슬기로운 육아 2022. 12. 2. 11:00
아이 열 내리는 법(feat.해열제 교차복용)

아이를 키우다 보면 가장 두려운 것이 고열이다.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으나 경험상 두 돌 때까지는 콧물, 감기는 일상 다반사라 병원에 자주 가게 된다. 가볍게 지나가는 콧물이야 성인도 환절기나 추운 겨울에는 나는 것이니 괜찮은데 아이들은 잘 놀다가도 갑자기 열이 날 수 있다. 초보 엄마는 그때 첫 멘붕이 온다. 특히나 아이들의 열은 밤이나 새벽에 오르는 경우가 많아서 고열이 나면 아이를 안고 응급실 가는 일이 생긴다. 그리고 엄마들사이에서 가장 두려운 돌치레! 돌 무렵쯤 크느라고 아프다고는 하지만 갑자기 열이 나기 시작해서 떨어지지도 않는 돌치레는 병명은 감기나 기관지염이었으나 열이 3~4일 떨어지지 않는다. 아이가 힘들어하고 열꽃까지 피는 상황까지 오기 때문에 엄마도 눈물 나는 상황이 온다..

슬기로운 육아 2022. 12. 1.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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